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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안하나 기자
  • 패션
  • 입력 2012.05.21 16:52

태양, 섹시하면서 터프한 악동이미지 겸비한 '상남자'로 변신

 

[스타데일리뉴스=안하나 기자]  6월6일 스폐셜 에디션 [스틸얼라이브] 발표를 앞둔 빅뱅의 태양이 복근을 공개했다.

최근 패션매거진 '로피시엘 옴므'는 그룹 빅뱅의 태양과 함께 젊은 남성들이 가장 따라하고 싶은 스타라는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태양은 최신상 의상과 액세서리를 선보이며 '패션 몬스터'다운 역량을 아낌없이 뽐냈다. 이번 화보를 위해 빅뱅의 스타일리스트 실장이 직접 일본을 1박2일 동안 방문했다는 후문.

 

특히 태양은 상의를 탈의하고 복근을 뽐낸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그는 바지에 멜빵만을 더한 스타일링으로 섹시하면서도 터프한 악동과 같은 이미지를 자아냈다.

또한 8시간이 넘는 촬영 시간에도 프로 모델 못지않은 포즈와 표정연기를 보여줘 촬영 스태프들을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태양의 복근은 보고 또 봐도 좋네", "진짜 몸매 갑인 듯", "완벽 식스팩 부럽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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