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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조용태 기자
  • 패션
  • 입력 2011.04.27 09:13

화려한 봄 외출에 빠질 수 없는 패션아이템, 비쿰

화장품 파우치부터 스마트폰,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노트북, 태플릿PC, 책 등 챙겨야 할 물품이 많은 현대 커리어 우먼들에게 이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쇼퍼백은 출퇴근 시뿐   아니라 쇼핑에도 유용하고 매력적이면서 꼭 필요한 존재이다.
 
특히 여성들의 외출이 잦아지는 봄, 쇼퍼백은 한쪽 손이 자유롭지 못한 토트백과 달리 어깨에 멜 수 있어 편리하며 무게 또한 가벼워 나들이 가는 발걸음을 더욱 가볍게 해준다.
 

 

㈜성준인터내셔널에서 전개하는 패션 잡화 브랜드 비쿰(www.bequem.co.kr)은 커리어 우먼들을 위해 블루와 화이트 컬러의 시원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의 ‘SEASIDE 쇼퍼백’을 출시했다.
 
 ‘SEASIDE 쇼퍼백’은 시즌 감성을 부각시키는 블루 레터링 PVC 패턴에 핑크가죽을 콤비한 세련된   컬러배색과 한층 더 발랄하고 트랜드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비쿰만의 히스토리 코인 장식과 터슬가죽 디테일이 감각적이면서, 전체적인 소재 컬러감을 돋보이게 연출하였다.
 
부담 없이 실용적인 사이즈로 패셔너블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디자인이며 3단 분리 된 내부 수납 공간은 깔끔하고 실용적인 사용을 가능하게 해준다.
 

 

비쿰의 전지원 팀장은 “이번 시즌뿐만 아니라 세련미와 실용성을 모두 갖춘 쇼퍼백의 인기는 현대 여성들 사이에서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비쿰의 ‘SEASIDE 쇼퍼백’은 모던하고 깔끔한 이미지로 20대 초반부터   30대까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SEASIDE 쇼퍼백’은 외출이 잦은 봄부터 여름까지 하나의   백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싶은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이다”고 말했다.

About BEQUEM
비쿰은 'Culture Seduction', 이라는 모토 안에서 상품을 디자인함과 동시에 패션 전반의 문화를 주도(유혹)할 수 있는 패션과 문화의 리딩브랜드를 목표로 국내에 런칭하였다. Feminine한 감성을 Base로 전체적인 Silhouette과 Touch는 Minimal과 modern함을 지향하고 여성의 외면보다는 본연의 내재되어 있는 Powerful하고 자신감 있는, 그럼으로 관능적이고 Glamorous한 여성성을 표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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