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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기자
  • 방송
  • 입력 2017.01.09 11:08

[S카드뉴스] 한 주 간의 연예가 이슈, 이세영 각하-임창정 결혼-류수영 박하선 결혼-이태곤 폭행 시비-정준영 '1박 2일' 복귀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지난 한 주 간 연예가엔 좋은 일, 혹은 나쁜 일 등 다양한 이슈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하게 했다. 2017년 1월 2일부터 2017년월 1월 8일까지, 일주일 간의 연예가 이슈를 카드뉴스로 모아봤다.

1. '성추행 논란' 이세영 각하

경찰이 성추행 논란에 휘말린 개그우먼 이세영 사건을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4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아이돌그룹 B1A4, 인피니트, 블락비 등 세 그룹 멤버들의 진술을 받아본 결과 성추행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았다.

2. 임창정, 18세 연하 신부와 결혼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18세 연하의 요가강사 신부와 화촉을 밝혔다.

임창정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웨딩홀에서 신부 서 모씨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했다. 신부는 5월 출산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3. 류수영 박하선 결혼

배우 류수영 박하선이 결혼한다. 

두 사람은 2013년 방송된 MBC '투윅스'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고, 약 2년 반의 교제 끝에 부부가 되기로 결정했다.

4. 이태곤 폭행 시비

배우 이태곤이 술에 취한 30대 남성들과 폭행 시비에 휘말려 코뼈가 부러지는 상처를 입었다.

경기 용인서부서에 따르면 이태곤은 7일 새벽 용인시 수지구의 한 호프집 앞에서 A 씨 일행의 악수 요청을 거부해 얼굴을 수차례 폭행당했다.

5. 정준영 복귀

가수 정준영이 KBS2 '1박2일'에 3개월 만에 복귀한다.

8일 '1박2일' 제작진은 "정준영은 6일 밤 녹화에 합류했으며, 이는 오는 15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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