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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병준 기자
  • 이슈뉴스
  • 입력 2017.01.02 10:50

[S카드뉴스] 2017년 정유년 빛낼 닭띠 연예인, 박보검-서강준-유승호-공승연-걸스데이 민아-에이핑크 정은지-송지효-조인성-강동원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붉은닭의 해 정유년, 올해를 빛낼 닭띠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1. 박보검 (1993년 6월 16일生)

명불허전. 대한민국은 아직도 보검앓이 중. 특히 KBS 연기대상 수상소감으로 호감 급상승.

2. 서강준 (1993년 10월 12일生)

비주얼 치트키. 드라마 예능 넘나들며 남녀노소 모두 반할 만찢남 포스 작렬 중.

3. 유승호 (1993년 8월 17일生)

국민남동생인데 군필이라는 강점. 5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으로 사극 컴백

4. 공승연 (1993년 2월 27일生)

'마스터-국수의신' '육룡이 나르샤' 등으로 연기력 인정 받은 공승연.
1월 방송 예정인 '내성적인 보스'에서 모든 걸 가진 금수저 은이수로 출연 예정.

5. 걸스데이 민아 (1993년 5월 13일生)

지난해 '미녀 공심이'로 '좋은 배우'의 모습 보였던 민아.
1월 말 걸스데이로 컴백해 가수활동을 재개할 예정.

6. 에이핑크 정은지 (1993년 8월 18일生)

에이핑크 활동도 성공적. '하늘바라기'로 솔로 활동도 성공적'

7. 송지효 (1981년 8월 15일生)

큰사랑 받았던 '런닝맨' 종영으로 연기에 집중하게 된 송지효. 2017년엔 연예대상 아닌 연기대상에서 볼 수 있길.

8. 조인성 (1981년 7월 28일生)

말이 필요할까. 영화 '더킹' 1월 18일 개봉.

9. 강동원 (1981년 1월 18일生)

'검사외전' '마스터'로 흥행을 이어왔고 2017년에도 당연히 흥행할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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