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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패션
  • 입력 2012.05.15 10:58

황혜영, '네츄럴 러블리룩'으로 '원조 베이글녀' 자태 선보여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인기 그룹 '투투' 출신의 패션 사업가 황혜영이 S/S 화보 '네츄럴 러블리룩' 스타일을 공개해 동안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황혜영은 지난 8일 남해의 한 리조트를 배경으로 화보 촬영을 마쳤다. 황혜영은 글래머스하고 운동으로 단련된 몸매라인을 선보이면서 섹시함과 러블리함을 동시에 보여줘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이번 공개된 화보는 네츄럴 러블리룩을 컨셉으로 로맨틱하면서 비비드한 느낌으로 연출, S/S패션 트렌드를 제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황혜영은 여름과 잘 어울리는 비비드한 컬러의 가슴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탑원피스와 플라워 프린트의 하이숄더 의상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강조했다. 

 
황혜영은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룩을 선보이고 싶다면 포인트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라며 "간단한 악세사리 아이템을 활용하면 스타일리쉬함까지 선보일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패셔니스타 황혜영", "몸매가 장난 아니네", "도대체 나이가 몇살이야?", "사랑스러워 보인다.", "볼륨몸매 최고네요.", "점점 더 어려지시네요.", "섹시함을 넘어서 깜찍 발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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