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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피플
  • 입력 2012.05.14 10:24

유이, '오작교' 주원과 커피 광고서 재회 'CF퀸 예약'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애프터스쿨의 멤버이자 배우인 유이가 ‘칸타타’의 광고모델로 발탁되었다. 

유이는, 작년 그에게 신인상을 안겨주기도 했던 ‘오작교형제들’을 통해 주원과 함께 2012년 칸타타의 새 광고모델로 발탁되었다. 

또한 ‘오작교형제들’을 통해 연인으로 서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유이-주원’ 커플의 재 만남에 사람들의 시선이 한 번 더 쏠리고 있다. 실제로도 꼭 만났으면 좋겠다 싶은 커플로 꼽히는 두 사람이기에 이번 광고에서 또다시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를 높여가고 있다. 

두 사람의 광고모델 발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자커플(태희-자은)을 다시 볼 수 있다니!", “역시 유이는 광고 퀸이다”, “나도 유이가 마시는 커피로 바꿔봐야겠음”, "어떤 광고일지 기대된다", "유이랑 주원이 출연했다니, 이게 광고인지 영화인지 모르겠네", “둘이 광고하니까 품격 있어 보이네” 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이는 최근 애프터스쿨로 일본에서 첫 라이브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전 공연 매진으로 화제 된 바 있다. 이에 애프터스쿨은 오는 6월 17일 도쿄돔 시티홀에서 앙코르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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