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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방송
  • 입력 2012.05.11 16:08

오초희, "부족한 게 뭐야?" 알고보니 자격증만 10여개 넘어

사진출처 - 손바닥 TV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오초희가 10여개의 자격증을 보유한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손바닥tv '싱글들의 수다‘(싱수다)에서 오초희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피부관리사, 심리상담사, 요가, 테이핑 자격증을 물론 각종 컴퓨터 관련 자격증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오초희가 이렇게 여러 분야에서 많은 자격증을 보유한 이유는 그 동안 관심 있는 일이 많았기 때문으로 알려졌으며 그녀는 “가능한 많은 일을 배우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학에서 현대무용을 전공, 졸업 후에는 피부관리사로 일한 적도 있다는 오초희는 이후 모델활동과 방송을 하며 동시에 자격증 공부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초희는 최근 ‘싱수다’에 출연해 탄력 넘치는 날씬한 몸매를 생방송으로 인증,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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