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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신호철 기자
  • 방송
  • 입력 2012.05.11 14:53

떠오르는 기대주 ‘빅스타’, 예비 멤버 7인에게 닥친 첫 시련?

 
[스타데일리뉴스=신호철 기자] 카리스마 히트곡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직접 선발해 데뷔 전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빅스타’ 멤버들이 SBS E! 용감한 형제의 아이돌 육성기 ‘용감한 형제 빅스타쇼’을 통해 시련을 겪었다고 하여 어떤 연유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는 ‘용감한 형제 빅스타쇼’ 2회분에서 공개될 장면으로 용감한 형제는 '빅스타‘ 예비 멤버 7명 중 베스트와 워스트 멤버를 뽑기 위해 멤버들에게 상대평가 시간을 갖도록 했다.

‘빅스타’ 예비 멤버들은 오랜 기간 함께 연습해왔던 친구들의 우위를 가르는 이번 상대 평가가 안타까운지 모두가 한숨을 내쉬며 ‘빅스타’ 준비 기간 중 가장 큰 시련을 맞이해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평가에 대해 용감한 형제는 “스스로 자만해서는 안 된다. 항상 함께 하는 친구들이기 때문에 서로를 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그래서 이런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쉽지 않은 결정 속에 선택된 ‘빅스타’ 베스트 멤버와 워스트 멤버는 오는 12일 토요일 밤 11시 SBS E! 용감한 형제의 아이돌 육성기 ‘용감한 형제 빅스타쇼‘ 2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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