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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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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12.19 12:30

신애, 최근 셋째 딸 출산 '다둥이 엄마 됐다'

▲ 신애 (출처: 인스타그램)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배우 신애가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19일 일간스포츠는 "최근 신애가 강남의 모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셋째 딸을 출산했다. 현재 산후 조리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2012년 첫 딸을 품에 안은 신애 부부는 지난해 12월 아들을 얻었다. 이어 셋째 딸까지 순산하며 다둥이 부모가 됐다.

한편 신애는 2001년 SBS 드라마 '메디컬센터'로 데뷔해 드라마 '여름향기' '장미의 전쟁' '천추태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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