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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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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12.16 19:29

설리, 카메라 위에서 묘한 표정 '섹시 혹은 괴기'

▲ 설리 (출처: 인스타그램)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깜짝 놀랄 만한 근황을 공개했다.

설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반신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카메라 위에서 아래를 정면으로 응시한다.

입술 한 쪽을 깨물고 동공이 풀린 듯한 표정에서 묘한 느낌이 풍긴다. 섹시하기도, 어찌 보면 괴상하기도 한 모습.

한편 설리는 김수현 주연의 영화 '리얼'에 재활치료사 송유화 역으로 출연했다. 영화는 2017년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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