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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상범 기자
  • 피플
  • 입력 2012.05.10 14:11

유인나 애교 작렬, "유인나, 이 정도였어?" 러블리 30종 세트 화제

 
[스타데일리뉴스=김상범 기자] 배우 유인나의 러블리 표정 30종 세트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인나 러블리 30종 세트’라는 제목으로 한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는 tvN 수목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에 등장한 유인나의 각종 표정을 모아 놓은 것이다.

해당 ‘유인나 러블리 30종 세트’ 에는 행복, 수줍, 기쁨, 뾰루퉁 등 극 중 표정뿐 아니라 촬영현장에서의 모습까지 모두 담고 있어 네티즌들에게 잔잔한 웃음을 선사했다.

현재 유인나는 평소 귀엽고 애교 많은 성격을 극 중에 완벽히 반영, 실제 자신과 꼭 맞는 사랑스러운 연기로 최희진 역을 완벽 소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유인나는 무명 여배우 최희진 역을 맡아, 현대로 시간 이동한 17세기 조선의 ‘꽃선비’ 지현우와 300년 시간차를 극복한 달콤한 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인현왕후의 남자'는 매주 수,목 밤 11시 tvN을 통해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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