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김상범 기자] 가수 에일리가 글래머 몸매를 드러낸 사진으로 화제다.

8일 각종 온라인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급속히 퍼진 해당 사진은 에일리가 최근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 중의 하나로, 밝은 색 아우터에 붉은 색 셔츠를 안에 입은 채 벽에 기대 음악을 듣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해당 사진에서는 에일리의 귀여운 외모에 볼륨감 있는 반전몸매가 묘한 분위기를 연출,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에일리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즘에는 다들 몸매가 대단하네요", "에일리도 베이글녀 였구나", “귀여운 외모에 저런 몸매라니, 반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 2월 가수로 정식 데뷔, 현재 KBS '불후의 명곡2'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