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걸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잘록한 개미허리를 인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동그란 안경을 쓰고 엉뚱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스트라이프 크롭 티 아래로 드러난 매끈한 피부와 균형 잡힌 몸매가 정채연의 청순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정채연의 개미허리는 한 방송을 통해서도 공개됐다. 방송 당시 즉석에서 허리둘레를 측정한 결과 22인치가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채연이 속한 다이아는 12월 24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팬클럽 창단식을 시작으로 24, 25일 양일에 걸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