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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명연 기자
  • 피플
  • 입력 2012.05.07 11:20

배우 남보라, 무결점 민낯으로 '봄나들이' 나서

 

[스타데일리뉴스=김명연 기자] 배우 남보라가 해품달 종영 후 미술관 나들이에서 상큼한 모습을 드러냈다.

양재동에서 열리고 있는 '제4회 서울모던아트쇼' 전시관에서 그림을 감상중인 남보라는 봄나들이에 잘 어울리는 레몬옐로 컬러의 카디건을 걸치고 나타나 여전히 초절정 동안을 인증했다. 또 평소에도 음악과 그림감상을 즐겨하는 남보라는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말했다.

얼마 전에 종영한 해품달을 비롯, 영화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남보라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요즘, 다양한 작가의 그림을 감상하며 재충전의 기회를 가지고 있다고 근황에 대해 설명했다.

써포먼트닷컴 오수정 대표는 “배우 남보라씨는 평소에도 그림 등 예술쪽에 관심이 많아 늘 응원하고 있는 배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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