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스톤헨지에서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 중인 뮤즈 전지현과 진행한 크리스마스 광고컷을 공개했다.

광고컷 속 전지현은 포근한 소파에 기대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연말에 돋보일 수 있는 주얼리 스타일과 전지현만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이번 화보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 속 전지현이 착용한 네크리스는 뮤즈 전지현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 신제품으로 스톤헨지 특유의 로맨틱한 감성을 담았다. 슬라이딩 방식으로 체인이 움직이도록 제작되어 다양한 길이감으로 연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