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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피플
  • 입력 2016.12.01 20:36

태연, 데뷔 초 연상시키는 근황 '순수美 가득'

▲ 태연 (출처: 인스타그램)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일상 속 귀여움을 폭발시켰다.

최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자신의 키만한 인형을 옆에 누이고 바라보고 있다. 커다란 인형을 안고 있는 모습이 마치 아기같다. 또 해당 사진에서 태연의 데뷔 초 모습이 엿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태연은 최근 어쿠스틱 팝 발라드 곡 '11:11'을 발매했다. 소녀시대 완전체 활동 없이도 솔로 앨범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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