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문지훈 기자
  • 피플
  • 입력 2016.11.24 18:58

설리·김의성, 세대를 뛰어넘은 절친 사이 "사랑하는 의성씨"

▲ 설리, 김의성 (출처: 인스타그램)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설리가 배우 김의성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최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성씨 #현희언니 사랑하는 두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창문을 가리키며 활짝 웃고 있으며 김의성은 창문 밖에서 코믹한 표정으로 설리를 바라보고 있다. 

설리는 94년생, 김의성은 65년생으로 두 사람은 29세 차이가 난다. 큰 나이차를 뛰어넘는 두 사람의 친분이 주목을 받고 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