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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신호철 기자
  • 패션
  • 입력 2012.05.02 09:33

'코빅녀’ 변서은, 색다른 ‘스포티즘 섹시’ 선보여

 
[스타데일리뉴스=신호철 기자] 코미디 빅리그 ‘따지남’에서 얼짱 개그우먼으로 얼굴을 알린 변서은이 스포티즘 컨셉으로 색다른 섹시함을 보여준 화보로 관심을 모았다.

변서은은 지금껏 매번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코미디 빅리그’에서는 예쁜 외모와 애교 넘치는 모습을, 다수의 화보에서 성숙한 섹시함을 보여주었던 그녀가 이번 화보 촬영에서는 스포티한 옷으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야구 선수 최우석과 당당히 연애 사실을 공개 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던 그녀는 화보 촬영과 인터뷰에서도 자신을 솔직하고 당당하게 표현했다.

 
최근에는 방송인으로써 도전해, 케이블 채널 XTM ‘와인드 UP’에서 ‘예비공주’ 이용진과 함께 MC로서 나선다. 팔색조 같은 매력을 가진 그녀.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한편 변서은의 화보와 인터뷰 내용은 아이스타일24가 운영하는 패션웹진 ‘스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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