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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시공간 미스테리 스릴러 '나비효과 - 레버레이션 '
더욱 강력해진 서스펜스로 돌아왔다
2011년 02월 14일 (월) 17: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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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2004년 전미 박스 오피스 1위를 세우며 한국에도 흥행바람을 일으켰던 <나비효과>가 더욱 더 강력해진 서스펜스를 자극하며 <나비효과 – 레버레이션>으로 돌아왔다. <나비효과>에 이어 한층 더 긴박해진 전개로 가슴 조이게 만드는 초시공간 미스테리 스릴러 <나비효과>는 3월 17일 개봉한다.

독특한 소재와 감각적인 영상으로 전세계를 흥분시키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 영화 <나비효과>가 더욱 격렬해진 속도감과 예측할 수 없는 충격적인 반전을 더하여 <나비효과 – 레버레이션>으로 돌아왔다.

영화 <나비효과>는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을 뿐 아니라, 시공간을 넘나드는 감각적 영상, 치밀한 시나리오 그리고 충격적인 결말로 국내에서도 입소문이 삽시간에 퍼져 개봉 1주차 보다 2주차에 더욱 많은 관객을 극장으로 끌어들이며 박스 오피스 상위권을 달성한 바 있다.

중국 북경에 있는 나비 날개 짓으로 뉴욕에서는 태풍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나비효과 이론’처럼 영화 <나비효과>는 과거 한 순간의 선택이 현재와 미래에도 예측할 수 없는 파장을 일으킨다는 소재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에쉬튼 커쳐가 열연한 <나비효과>의 주인공 에반은 일기장을 통해서 자신이 시공간을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는 미치도록 지우고 싶었던 기억을 바꾸기 위해 과거로 이동하지만, 과거를 바꿀수록 더욱 충격적인 현실만이 그를 맞이하고 예상치 못한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 에반은 과거를 바꿔 그가 원하는 현재를 이룰 수 있을지, 아니면 불행한 현재에 영원히 갇혀 버릴지 선택에 기로에 선다.  

   
 
초시공간 미스테리 스릴러 <나비효과 – 레버레이션>은 전작인 <나비효과>처럼 시공간을 이동한다는 같은 소재를 가지고 있지만 훨씬 강력해진 속도감과 영상, 그리고 격렬한 서스펜스에 전작과 차별화 되는 새로운 소재를 더하였다. 전작인 <나비효과>는 일기장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시공간을 이동하지만, 영화 <나비효과-레버레이션>의 주인공 샘(크리스 카맥)은 날짜와 시간, 장소만 알면 언제든지 시간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나비효과>가 자신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을 보여주고 있다면, <나비효과-레버레이션>의 샘은 미결 살인 사건현장에서 범인의 얼굴을 기억하여 과거의 살인을 막을 것인지, 미래의 살인을 막을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게다가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상상할 수 없는 파국이 치닫으며 벌어지는 인물들의 심리적인 대립구도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강력한 서스펜스를 예고하는 <나비효과 – 레버레이션>은 3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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