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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SM5 너마저" 르노삼성 중고차, TOP 10 밖으로 밀려
2012년 04월 25일 (수) 15: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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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사진출처 - 카즈

[스타데일리뉴스=김영일 기자] 지난 10년 동안 ‘고객만족 1위’ 자리를 지켜온 르노삼성이 체면을 구겼다. 

신차시장에서 꾸준히 상위권이던 ‘SM5’ 판매량이 3월 내수판매 TOP10에서 벗어나고 이와 함께 중고차 시장에서의 관심도와 잔존가치도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중고차 전문업체 카즈는 항상 중고차 검색량 TOP 10내에 랭크되며 인기를 누리던 ‘SM5’가 최근 순위권을 벗어났다고 25일 밝혔다. 설상가상 4월 차종별 대표모델 잔존가치에서도 SUV, 준중형 두 부문에서 르노삼성 중고차가 가장 낮은 잔존가치를 기록했다.

‘스포티지R’(2WD TLX 최고급형)이 신차가격 2,440만원 대비 중고차가격 2,230만원으로 잔존가치가 91%인데 비해, 르노삼성의 ‘뉴QM5’ (2WD LE 기본형)는 신차가격 2,710만원 대비 중고차가격 1,870만원으로 20%가량 낮은 69%의 잔존가치를 보이고 있다.

마찬가지로 ‘뉴SM3신형’(LE 플러스)의 경우도 신차가격 1,750만원 대비 중고차가격 1,320만원으로 잔존가치 75%를 보이며 ‘아반떼MD’ (M16 GDi 프리미어)가 신차가격 1,810만원 대비 중고차 가격 1,650만원으로 잔존가치 91%를 나타내는 것과 차이를 보이고 있다.

르노삼성이 고전하는 요인으로는 주력모델 세그먼트의 경쟁심화를 들 수 있다. 4종이라는 단조로운 라인업이 경쟁에 있어서는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디자인 경영을 모토를 삼은 기아차의 K시리즈가 인기를 끈 것과 쉐보레로 브랜드명을 변경한 한국GM의 약진도 경쟁심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카즈 황승현 판매담당은 “구입 모델을 선택할 때, 동일 세그먼트 내 성능과 제원에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소비자들은 디자인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다. 최근 YF쏘나타와 K5 등이 디자인 호평과 함께 인기를 누리면서 연령대가 있는 소비자까지도 흐름에 따라 해당 모델을 우선적으로 선호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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