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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방송
  • 입력 2012.04.24 10:10

'메이킹 더 스타', 복면 영웅과 DSP BOYS의 관계는 과연?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케이블 음악전문 채널 MBC MUSIC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신인 아이돌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MAKING THE STAR>가 첫 방송에 앞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 시내 한복판에 복면을 쓴 영웅이 나타나 시민을 구하는 일이 벌어진다는 설정 하에 이들의 정체를 궁금해하던 MBC MUSIC의 PD에게 DSP 기획사의 신인그룹, DSP BOYS가 복면 영웅이라는 익명의 제보가 도착하고 PD는 이를 신인 아이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MAKING THE STAR : DSP BOYS>를 제작해 이들의 정체를 밝힌다.

이렇듯 한 편의 SF 시나리오에 리얼리티가 합쳐지면서 페이크 다큐의 형식을 취하고 있는 <MAKING THE STAR>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육성되는 아이돌들의 다재 다능함을 다양한 장르를 통해 풀어내는 MBC MUSIC만의 신개념 신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또한 핑클, 젝스키스, 카라 등 많은 아이돌들을 발굴해 낸 DSP 기획사에서 SS501 이후 4년 만에 첫 선을 보이는 보이그룹이 첫 번째 <MAKING THE STAR>로 선정되어,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복면을 쓴 영웅의 정체와 연예기획사 DSP의 새 보이그룹과의 관계는 24일 저녁 8시 30분 MBC MUSIC <MAKING THE STAR : DSP BOYS>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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