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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상아 기자
  • 피플
  • 입력 2016.11.04 18:36

임창정 소속사 측, "예비신부 임신 맞다… 내년 5월 중순 출산 예정" (공식입장)

▲ 임창정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박상아 기자] 임창정 소속사 측이 예비신부의 임신을 인정했다.

임창정 소속사 측은 4일 "임창정의 예비신부가 현재 임신 중이다. 내년 5월 중순 출산 예정"이라며 "많은 응원과 축복 속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대중들에게 많은 행복을 빌어달라는 말을 남겼다"고 밝혔다.

임창정은 오는 1월 6일 오후 6시 30분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앞서 임창정은 지난 9월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예비신부와 지난해 5월부터 사랑을 키워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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