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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방송
  • 입력 2012.04.23 15:43

울랄라세션 '불후2' 박진영편 출연, 첫 지상파 출연에 관심 고조

 사진출처-울랄라세션 미투데이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슈퍼스타K 3’ 우승자 울랄라세션이 ‘불후의 명곡 2’에 전격 출연한다.

30일 녹화될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박진영편에 울랄라세션은 린, 알리, 에일리, 소냐, 허각 등과 함께 출연한다.

울랄라세션의 이번 출연은 지상파 방송으로는 처음이며, 아직 가수로서 정식 앨범을 발매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출연에 더욱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슈퍼스타K 2’우승자 허각과의 대결은 물론, 아이돌 그룹 틴탑이 첫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는 박진영 스페셜로 꾸며지며 박진영의 히트곡 외에 박진영이 직접 작사, 작곡한 god, 원더걸스 등의 노래로 다양한 무대를 꾸민다.

한편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박진영 편은 오는 30일 녹화하며, 5월 12일과 19일 2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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