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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피플
  • 입력 2012.04.23 11:58

김정현, 새로운 파티문화를 선도할 전문 사업가로 변신 화제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배우 김정현이 사업가로 변신했다.

김정현은 최근 MBC 아침드라마 '위험한 여자'를 마치고 여성전문 채널 GTV와 함께 대한민국 최고의 파티 전문브랜드 사업에 전념하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GTV스타 파티홀은 맛, 파티, 감동을 디자인 한다는 모티브로 돌찬치 및 각종파티 전문홀로서, 김정현이 직접 경영과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일 아침 출근과 동시에 시설체크 및 예약접수, 길거리 홍보까지 맡아 진행하느라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그는 “그 덕분인지 입소문을 타고 벌써 예약이 물밀 듯 들어오고 있다”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다음달 5일 인천 검단에 오픈할 1호점을 시작으로 최고의 파티홀 전문브랜드가 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파티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김정현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김정현은 “얼마 전 딸아이의 돌잔치를 열고 보니 부모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것 같다"며 "이런 점들을 적극 반영, 부모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해 자신의 사업에 대한 의지와 자신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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