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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기자
  • 피플
  • 입력 2016.11.02 10:19

고아라, 살아있는 바비인형 '헨리가 반할만 하네'

▲ 고아라 (출처: 고아라 인스타그램)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배우 고아라의 미모가 인형을 연상케 한다.

최근 고아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몇 장을 게시했다.

공개되 사진 속 고아라는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빛나는 갈색 눈동자와 뽀얀 피부가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작은 얼굴과 큼직큼직한 이목구비는 바비인형을 떠올리게 한다.

한편 지난 31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헨리가 고아라를 언급했고, 해당 발언과 고아라가 동시에 화제가 됐다. 당시 헨리는 "한국에 와서 SM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 왔는데 고아라를 봤다. 정말 예뻐서 그 때부터 한국말을 배워야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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