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휴양지 괌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0일 오전 3시46분11초(한국시간) 괌 부근에서 리히터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USGS는 이번 지진 진앙지는 괌 하갓냐에서 동북동 65㎞, 사이판 남남서 169㎞ 지점이라고 전했다.
위치는 북위 13.722도, 동경 145.295도 지점으로 심도는 해저 85㎞로 분석했다.
피해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남태평양 휴양지 괌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0일 오전 3시46분11초(한국시간) 괌 부근에서 리히터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USGS는 이번 지진 진앙지는 괌 하갓냐에서 동북동 65㎞, 사이판 남남서 169㎞ 지점이라고 전했다.
위치는 북위 13.722도, 동경 145.295도 지점으로 심도는 해저 85㎞로 분석했다.
피해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