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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이슈뉴스
  • 입력 2016.10.28 18:05

임신 8개월 이지애 “가을 쯤 생겼으면 했는데 가을에 만삭”

▲ 이지애 인스타그램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이지애 아나운서가 임신 8개월 차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만 노나, 나도 놀거다 머 #돌아오라김짱가 #이도27주 #독수공방이도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애 아나운서는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옷차림을 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임신 7개월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날씬한 모습이 눈에 띈다.

앞서 이지애 아나운서는 한 행사장에서 인터뷰를 통해 “여행 계획을 많이 잡아 놔서 가을 쯤 생겼으면 했는데 가을에 만삭될 듯”이라는 말로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2010년 김정근 아나운서와 3개월의 연애 끝에 결혼했다. 올해 7월, 결혼 6년 만에 공식적으로 임신 소식을 전해 현재 임신 8개월째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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