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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방송
  • 입력 2016.10.24 11:06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꽃미남 후배 신재하는 누구?… '93년생 신예 배우'

▲ 신재하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SBS 특별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고호(권유리 분)의 꽃미남 직장 후배로 열연중인 신재하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93년생 배우 신재하는 2014년 영화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를 통해 데뷔했다. 이어 영화 ‘거인’, 드라마 ‘피노키오’ ‘리멤버-아들의 전쟁’ ‘원티드’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KBS2 청춘 3부작 드라마 ‘페이지터너’에 김소현(윤유슬 역)과 어린 시절부터 악연을 이어온 서진목 역으로 출연해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기도 했다.

특히 신재하는 부모님으로부터 예고 진학을 허락받기 위해 모의고사에서 전국 상위 1.1% 안에 드는 성적을 거둔 적이 있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재하는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고호에게 적극적인 대시를 펼치며 여심을 설레게 하며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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