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음악
  • 입력 2016.10.21 08:27

야마앤핫칙스 씨앗, 첫 무대 200여개국 동시 생중계.. 수익금 전액 기부

▲ 씨앗 ⓒ야마앤핫칙스엔터테인먼트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댄스팀 야마앤핫칙스가 출격시키는 걸그룹 씨앗(SeeArt)의 최초 무대가 전 세계 200여개국에 동시 생중계된다.
 
오는 1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29일부터 4주간 아프리카TV '블룸 더 씨앗(Bloom the Seeart)'을 통해 데뷔 전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는 걸그룹 씨앗의 생방송 무대가 미국, 일본, 태국, 캐나다,러시아 영국, 베트남, 독일등 전세계 200여개국에 동시 생중계 된다. 
 
씨앗은 21일 0시 씨앗의 공식 SNS를 통해 멤버의 스틸컷을 최초로 공개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앞서 8인조 걸그룹으로 출격을 알린 걸그룹 씨앗은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7명의 멤버만 공개한 가운데 빈 자리의 멤버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걸그룹 씨앗은 EXID, 걸스데이, 카라, 티아라, 브라운아이드걸스 등 국내 대표 걸그룹들의 히트 안무를 탄생시키며 대한 민국 최고의 방송 댄스팀으로 손꼽히는 야마앤핫칙스가 선보이는 첫 번째 걸그룹이다. 오는 1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다양한 콘텐츠와 공연 등을 통해 실력을 먼저 검증받는다는 포부다.
 
씨앗은 4주 간의 생방송을 통해 모금되는 수익금 전액을 아프리카TV와 함께 의미 있는 곳에 기부하기로 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