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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기자
  • 피플
  • 입력 2016.10.20 19:32

설리, 점점 더 파격적인 장난 "나 이런 거 해보고 싶었어"

▲ 설리 (출처: 설리 인스타그램)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가 장난꾸러기 같은 면모를 드러냈다.

20일 오후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뒷 일을 부탁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설리는 긴 머리카락을 잡고 정리를 하기도 하고, 가위를 대 보며 웃기도 한다. 이윽고 설리는 머리카락을 두 번 가량 자른 뒤 앞으로 던져버린다. 장난을 마친 그는 박장대소하며 "나 이런 거 해 보고 싶었어"라고 말한다. 

한편 설리는 2017년 개봉하는 영화 '리얼'에서 송유화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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