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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상아 기자
  • 피플
  • 입력 2016.10.18 10:58

황정음♥이영돈 부부, 이틀 연속 야구장 직관… '시선 집중'

▲ 황정음 ⓒ황정음 인스타그램

[스타데일리뉴스=박상아 기자] 배우 황정음이 남편 이영돈과 함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를 응원하기 위해 이틀 연속 야구장을 찾았다.

황정음은 남편과 함께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을 지켜봤다.

‘야구 광팬’으로 알려진 황정음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G/넥센 두둥~~승리의 요정^^”이라는 글과 함께 야구장 사진을 게재하며 경기 관람 인증샷을 남긴 바 있다.

다음 날인 17일에도 황정음 부부는 나란히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LG트윈스가 넥센 히어로즈에 5:4로 역전승을 거두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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