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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기자
  • 피플
  • 입력 2016.10.17 19:30

레드벨벳 예리, 아련함 돋는 셀카 '막내의 성숙미'

▲ 레드벨벳 예리 (출처: 인스타그램)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청순하고도 아련한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예리는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예리는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차분히 바라보고 있다.

평소 무대에서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을 주로 보여주던 예리는 이 사진을 통해 만 17세라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반전 성숙미를 뽐낸다. 

한편 레드벨벳 슬기와 예리는 택시를 타고 가던 중 접촉사고를 당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두 사람이 회복될 때까지 레드벨벳은 당분간 활동을 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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