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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기자
  • 피플
  • 입력 2016.10.17 19:07

트와이스 채영·지효, '눈이 얼굴의 반'.. 미모 돋는 셀카 공개

▲ 트와이스 채영·지효 (출처: 인스타그램)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채영과 지효가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자태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채영과 지효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쿠션에 얼굴을 기대고 카메라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다. 마치 사진을 보는 사람과 마주보는 듯한 두 사람의 모습에 팬들은 설렌다는 반응. 

무엇보다 왕방울만한 두 사람의 눈 크기에 눈길이 간다. 얼굴 면적의 많은 부분을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차지하고 있어 청순함과 신비한 매력이 물씬 느껴진다. 

트와이스는 세 번째 미니앨범 'TWICEcoaster : LANE1'으로 오는 24일 가요계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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