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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조은영 기자
  • 피플
  • 입력 2012.04.12 14:36

박시연, 비율 하나로 걸그룹 몸매 종결자 소녀시대 '올킬'

 

[스타데일리뉴스=조은영 기자] 배우 박시연이 걸 그룹 소녀시대에게 때 아닌 굴욕을 선사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시연 여배우 포스, 소녀시대 올킬’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07년 열렸던 ‘골든디스크’ 시상식을 촬영한 사진으로, 당시 시상자와 수상자로 나선 박시연과 소녀시대의 모습이 나란히 담겨 있다.

특히 소녀시대는 풋풋한 소녀의 느낌이 물씬 나는 반면, 박시연은 완벽한 몸매와 비율을 자랑하며 여배우의 포스를 당당히 뽐내고 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소녀시대도 몸매하면 최고인데...박시연이랑 있어서 때 아닌 굴욕 당했네”, “소녀시대가 꼬마 같아 보이는 건 뭐지?”, “소녀시대 풋풋해서 좋다”, "배우랑 가수의 차이인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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