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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상범 기자
  • 방송
  • 입력 2012.04.11 16:36

유리,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 공개하며 '남심 사냥'

사진출처 - SBS '패션왕'

[스타데일리뉴스=김상범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건강한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패션왕’ 7회에서는 최안나(권유리 분)가 런닝머신 위에서 달리는 장면이 등장하는데 이때 유리의 숨겨졌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화제를 모았다.

극중 재혁(이제훈 분)과 오랜 연인인 안나는 영걸(유아인 분)의 기습적인 키스에 불쾌해하고, 가영(신세경 분)의 등장에 복잡한 마음을 운동을 통해 해소하려 한다.

이날 방송된 운동 장면에서 유리는 각선미가 드러나는 숏팬츠와 가슴 골이 드러나는 티셔츠, 얇은 바람막이 점퍼를 착용하여 볼륨감과 날씬함을 동시에 느끼게 만드는 멋진 몸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름 볼륨감 있는데요”, “어쩜 저렇게 날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만든거죠?”, “방송보다 깜짝 놀랐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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