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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상아 기자
  • 피플
  • 입력 2016.10.11 18:54

서유리, 반려묘와의 일상 공개 ‘고양이도 주인만큼 예쁘네’

▲ 서유리 ⓒ서유리 인스타그램

[스타데일리뉴스=박상아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반려묘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미모를 과시했다.

서유리는 10일 자신의 SNS에 “미남이시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귀여운 고양이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유리의 고양이를 향한 애정어린 표정과 반려묘의 어리둥절한 표정이 상반되서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예쁜 고양이 인형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고양이의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유리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기상캐스터 홍지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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