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문화 · 생활 > 생활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변액연금보험 수익률, 평균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해
2012년 04월 04일 (수) 17:35:58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김영일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김영일 기자] 노후 대책의 하나였던 '변액연금보험'의 실효수익률이 평균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금융소비자연맹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변액보험 상품 60개의 10년간 실효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6개 상품만 상회했을 뿐 평균 물가상승률(3.19%)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변액연금보험이란 노후 준비방안의 하나로 납입보험료의 대부분을 펀드에 투자한 후, 펀드 수익률에 따라 나중에 연금을 받을 수 있는 보험 상품이다.

물가상승률보다 높은 수익률을 낸 상품 6곳은 설계사가 판매하는 교보우리아이변액연금보험(4.06%), 교보100세시대변액연금보험Ⅱ(3.92%), PCA파워리턴변액연금보험·PCA퓨처솔루션변액연금보험(3.55%)과 은행이 판매하는 교보First우리아이변액연금보험(4.28%), 교보First100세시대변액연금보험(4.22%) 이었다.

반대로 실효수익률이 가장 낮은 것은 ING생명의 스마트업인베스트변액연금보험(0.22%)이었으며, 은행 판매상품 대한생명의 스마트63변액연금보험Ⅱ(1.22%)의 수익률이 가장 낮았다.

평균 연간 실효수익률은 설계사 판매상품은 1.98%, 은행 판매상품의 경우 2.28%의 수치를 보였다.

설계사판매상품에서 1위와 60위를 차지한 교보우리아이와 스마트업인베스트에 10년간 월 20만원씩 총 2400만원을 납입할 경우, 교보우리아이에는 총 3375만원이 적립되지만 스마트업인베스트에는 2454만원으로 원금 정도만 쌓인다고 분석했다. 즉 어떤 상품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10년 후 금액차이를 보인다는 것이다.

금소연 관계자는 “보험가입 시 판매원 말을 맹신하지 말고 상품설명서나 약관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며 “자신의 재무상황을 고려해 보험료 수준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고 당부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단독] 배우 장기용, 육군 창작
[단독] 백봉기, 본인 사칭 투자
[단독] 가수 권인하, 유튜브 채
[단독] 조은숙, 오늘(24일)
[단독] 곽도원, 영화 '소방관'
[단독] 강하늘♥이태은, 2년째
[단독] '이동준 아들' 이일민,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단독] 배우 겸 작가 김혜진 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