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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태풍피해 발생, 지하철 중단에 정전은 물론 3명 사망 337명 부상
2012년 04월 04일 (수) 09: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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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나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안하나 기자] 일본에서 초속 40m가 넘는 강풍이 불어 3명이 숨지고, 337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일본기상청은 3일 오전부터 서일본에서 폭풍우를 동반한 저기압이 발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반경 800km에서 풍속 15m 이상의 강풍이 불면서 폭풍 경보를 발령했다. 이에 와아야마현에서 최대 순간 풍속이 초속 41.9m, 수도권인 지바현에서도 초속 39m의 강풍이 관측됐다.

이로 인해 3명이 사망하고 337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항공기 이착륙도 어려워지면서 일본 국내선 항공편도 720편이 결항돼 약 7만 명의 발이 묶이기도 했다. 또 일부 신칸센 등 철도 운행도 중단돼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일본 국내선 항공편도 700여 편이 결항됐고, 시민들은 태풍으로 전선이 끊기면서 전국 약 2만여 가구가 정전돼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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