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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줌마' 여배우들의 동안비결 똑똑한 안티에이징!

당최 나이와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인 듯 세월을 거스르는 여배우들. 브라운관 속 그녀들의 모습은 많은 여성들에게 부러움과 질투를 느끼게 한다. 출산을 한 이후에도 다부지게 몸매와 피부를 관리해 완벽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는 프로페셔널한 여배우들. 그런 그녀들 역시 세월은 거스를 수 없기에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안티에이징’이다.

# 방부제 동안 여배우들의 ‘안티에이징’ 비결

 
대표적인 피부미인 여배우로 꼽히는 배우 고현정의 피부 관리법은 이미 방송에서도 여러 번 소개된 것 같이 가급적이면 얼굴을 만지지 않는 것은 물론 추운 겨울철이라도 자동차 히터는 켜지 않는 것이다. 또한 그녀만의 솜털 세안법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배우 김희애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 안티에이징을 실천하는 케이스. 그녀는 어느 인터뷰를 통해 드라마 촬영 차 지방에 머무는 동안에도 운동은 빼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현재 그녀가 모델로 있는 모 코스메틱 브랜드 속 이미지는 중년 여성들의 로망이다.

최근 안티에이징 여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믿어요>에서 서양미술사 박사이자 큐레이터 역을 맡은 박주미. 그녀는 올해 마흔 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희고 고운 피부에 주름살 없는 매끈한 피부를 자랑한다.

 
박주미는 <사랑을 믿어요> 제작발표회 당시 9년만의 복귀에도 불구하고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없는 외모 비법에 대한 질문에 ““어릴 때는 관리를 받으면 오히려 피부에 트러블이 생겼는데, 이제는 식단과 수면시간, 화장품 등에 굉장히 신경을 쓰고 있다. 출산을 하고 보니 관리는 하지 않는 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라고 밝혔다.

# ‘동안피부’ 좋은 줄 알지만, 비용이 문제라면
여배우들의 안티에이징 비법은 철저한 자기관리와 꾸준히 안티에이징 제품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클리닉 케어를 통한 관리법이다. 연예인들은 일반인들이 범접하기 힘든 고가의 클리닉 케어를 꾸준히 받는다. 비용이 부담되어 고가의 클리닉이 망설여진다면 지금 당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나만의 안티에이징 제품을 찾아보자.

30-40대에 노화되어 가는 피부를 여배우들처럼 동안 피부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피부에 수분, 영양뿐 아니라 재생기능까지 줄 수 있는 화장품을 선택해야 한다.

이에 대해 ANG클리닉의 안지현 원장은 ““나이가 들수록 피부의 수분과 탄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피부의 탄력과 매끄러움을 유지시켜주는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여 건조함과 생기를 잃은 피부에 에너지를 충전해 주어야 한다. 콜라겐, 엘라스틴, 세라마이드의 유효성분이 다량 첨가되어 보습과 영양을 보충하여 잃어버린 탄력을 되찾아주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또한 안지현 원장은 ““노화가 될수록 피부 수분이 부족해지고 탄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기미가 생기기 쉽고 피부탄력이 저하되어 결과적으로 피부노화를 촉진하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화이트닝 기능과 수분을 함께 줄 수 있는 제품을 반드시 챙겨발라야 한다. JN 화이트닝 세럼은 본연의 화이트닝 기능은 물론 보습기능이 더해 다이어트로 지친 피부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꾸준한 자기관리와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탄탄한 몸매는 물론 탱탱한 피부도 유지하는 똑똑한 여성이 되도록 하자.

JN네오테릭은 피부재생 매커니즘인 줄기세포 배양액과 EGF(Epidermal Growth Factor)메인 성분으로 피부세포 속 생명 에너지를 깨워 피부를 새롭게 태어나도록 도와주는 안티에이징 전문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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