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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명연 기자
  • 이슈뉴스
  • 입력 2012.03.30 09:46

김태희 가죽의상 입고 숨겨뒀던 섹시미 과시 '글래머 였네?'

 

[스타데일리뉴스=김명연 기자] 배우 김태희가 가죽의상을 입고 섹시미를 선보인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태희, 가죽 의상도 잘 어울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희는 2004년 방송된 KBS-TV 드라마 ‘구미호 외전’에 출연할 당시 극중 역할에 맞게 블랙 가죽 의상을 입었던 모습이다.

김태희는 딱붙는 검은색 민소매 가죽의상을 입고 의자에 앉아 헤어 스타일링을 받고 있다. 특히 평소 볼 수 없었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반전몸매 였군”, “글래머였던 사실을 미처 몰랐군”, “얼굴만 예쁜 줄 알았더니 몸매도 완벽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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