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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영일 기자
  • 음악
  • 입력 2012.03.30 09:19

뉴이스트(NU’EST) 민현, ‘조카 바보 합류’…사랑스런 눈빛 작렬

[스타데일리뉴스=김영일 기자] 뉴이스트(NU’EST) 민현의 훈훈한 조카바보 사진이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뉴이스트(NU’EST) 백호의 미투데이를 통해 공개된 뉴이스트(NU’EST) 민현이 조카를 안고 있는 사진이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yo-! 우리 항미년!!! 애기를 안고 있다닝….. 귀엽당 ㅠㅠ!! 왠지 민현이한테서 자상한 삼촌향기가…… 삼촌!!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뉴이스트(NU’EST) 민현은 어린 조카를 익숙한 포즈로 안고 자상한 눈빛으로 조카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바른 생활 사나이로 알려진 뉴이스트(NU’EST) 민현은 이번에 공개된 사진을 통해서도 조카를 사랑하고 보살필 줄 아는 다정함이 가득한 모습으로 자상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뉴이스트(NU’EST) 민현의 조카바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린 나이임에도 어쩜 저렇게 아기를 잘안지?”, “나중에 딸바보 예약!!!”, “조카가 너무 귀엽고, 부럽다!”, “눈빛에 조카사랑이 가득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NU’EST)는 타이틀곡 ‘FACE’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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