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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음악
  • 입력 2016.09.07 10:54

‘천사의 미성’ 아이리스 황, OST 깜짝 첫 신고.. 7일 ‘번져 간다’ 공개

▲ 아이리스황 자켓 (더하기미디어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천사의 미성’ 아이리스 황이 OST 가창자로 깜짝 발탁됐다.

아이리스황은 2015년 ‘K팝스타5’에 14세의 나이로 참가해 새싹들 팀을 구성해 심사위원 양현석, 유희열, 박진영의 호평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신선한 목소리로 미성(美聲)의 가창력을 보여주며 시청자 이목을 집중시킨 아이리스 황은 MBC 아침드라마 ‘좋은사람’ OST 수록곡 ‘번져 간다’ 가창자로 나서서 8개월여 만에 반가운 목소리를 전한다. 

MBC 아침드라마 ‘좋은사람’ OST Part.18 아이리스 황의 ‘번져 간다’는 7일 정오 음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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