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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조용태 기자
  • 방송
  • 입력 2011.04.15 08:59

개편한 <미인도> 8등신 아나운서 프로필 사진 공개

 

미모+실력을 겸비한 엄친딸, MBC 양승은 아나운서 첫 MC도전!  

MBC드라마넷 토크쇼 <미인도>가 확 바뀌었다. 기존의 조선시대 분위기를 벗고 현대판 분위기로 스튜디오를 탈피했을 뿐 아니라 <미인도>를 빛내줄 새로운 얼굴, 양승은 아나운서가 새롭게 합류했다.

2008년에 MBC에 입사한 양승은 아나운서는 입사 전 CF모델, 탤런트로 활동하기도 하는 등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엄친딸로 MBC에서도 얼짱 아나운서로 통한다. 

 

넘치는 끼로 방현주, 나경은 아나운서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으며 첫 MC에 도전한 그녀는 게스트로 나온 가수 휘성과 함께 SES의 댄스를 완벽재연하면서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최근 프로필 사진 촬영에 들어간 <미인도>는 한층 세련되고 발랄한 분위기로 변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 벌써 화제가 되고 있다.

프로필 촬영현장 첫 신고식을 가진 양 아나운서는 선배 아나운서들 사이에서 기죽지 않고 톡톡튀는 외모로 촬영장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해냈다.

 

선배들 사이에서 <미인도> 첫 신고식을 화려하게 치른 양아나운서는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하며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또한 여배우 못지않은 군살 없는 방현주 아나운서와, 완벽한 몸매로 아기엄마로는 믿어지지 않는 다는 나경은 아나운서, 모델 출신 다운 완벽한 몸매의 양승은 아나운서는 스튜디오를 빛냈다.

 

한강의 야경을 배경으로 분위기 좋은 선상레스토랑에서 진행된 새로운 <미인도>의 새 얼굴, 양승은 아나운서의 눈부신 활약은 이번주 4월 15일 금요일 밤 11시 MBC 드라마넷 토크쇼 <미인도>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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