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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조은영 기자
  • 음악
  • 입력 2012.03.29 09:09

뉴이스트(NU’EST) JR, ‘잔꾀의 제왕’ 등극

[스타데일리뉴스=조은영 기자] MBC MUSIC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뉴이스트 상륙작전’에서 뉴이스트(NU’EST)의 리더 JR의 톡톡 튀는 잔꾀에 시청자들이 감탄을 토하고 있다.

뛰어난 실력과 외모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뉴이스트(NU’EST)가 리얼리티 프로그램’ 뉴이스트 상륙작전’을 통해 10대의 천진난만함과 불타오르는 승부욕을 보여주었다.

뉴이스트(NU’EST)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첫 번째 상륙지역 부산 점령 미션에 나섰다.

2팀으로 갈린 뉴이스트(NU’EST)는 부산의 유명 장소를 찾아가 시민들과 셀프 사진 찍기, 사인해주기 등 의 미션을 수행하며 버라이어티한 모습을 보여줬다.

 

부산 상륙 편에서 뉴이스트(NU’EST) 리더 JR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과 셀카 찍기 미션에서 난항을 격자 흰 배경을 촬영 후 손수 그림을 그려 넣거나, 미션 중 발이 땅에 닿으면 안된다는 점을 이용하여 같은 팀 맴버 뉴이스트(NU’EST) 민현을 움직이게 하는 등 신선하고 톡톡 튀는 잔꾀를 발휘하여 카리스마를 쏙 뺀 엉뚱하고 생기발랄함으로 시청자들에게 의외의 모습을 선사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번 회를 접한 시청자들은 “JR의 잔꾀가 진짜 놀랍다. 어떻게 아무것도 찍히지 않은 폴라에 그림을 그려 넣어 미션 수행할 생각을..!!”, “뉴이스트(NU’EST)의 의외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시간가는 줄 몰랐다” 등 무대에서의 뉴이스트(NU’EST)가 아니라 평범한 10대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의견들이 올라오며 다음 회에 기대를 내비치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NU’EST)의 진솔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뉴이스트 상륙작전’은 매주 수요일 7시 MBC MUSIC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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