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 사회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신정아 VS 성곡미술문화재단 민사소송 강제조정
"신정아, 1억2975만원 미술관에 배상하라"
2011년 04월 14일 (목) 14:46:55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이성미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최근 유명인사들의 실명을 거론한 자전 에세이 출간으로 화제를 몰고 다녔던 신정아(39·여)씨와 성곡미술문화재단의 민사소송이 강제조정으로 마무리됐다.
최근 유명인사들의 실명을 거론한 자전 에세이 출간으로 화제를 몰고 다녔던 신정아(39·여)씨와 성곡미술문화재단의 민사소송이 강제조정으로 마무리됐다.

서울고법 민사24부(재판장 이성호 부장판사)는 지난 14일 성곡미술문화재단이 신씨를 상대로 "횡령한 공금을 배상하라"며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강제조정으로 종결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 재판부가 양측을 상대로 조정을 시도했지만 성사되지 않았고, 이에 "신씨는 원심에서 인정한 손해배상금 1억2975만원을 미술관 측에 배상하라"고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다는 것.

법원의 강제조정에 양측이 결정문을 송달받고도 2주간 이의를 제기하지 않자, 지난 8일 사건을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법원 조정안이 확정 판결과 같은 효력이 발생함에 따라 신씨는 오는 6월8일까지 성곡미술문화재단에 1억2975만원을 지급해야 한다.

한편, 신씨는 지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성곡미술관에서 규레이터로 근무하며, 총 11차례에 걸쳐 3억2000여만원을 횡령한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6월을 선고 받은 바 있다.

이와 관련, 2009년 4월 재단 측은 신씨를 상대로 "범행에 가담한 박문순 전 미술관장이 반환했던 1억여원을 제외한 나머지 돈을 돌려달라"며 2억여원대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1심 재판부는 신씨의 횡령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관리 감독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미술관 측의 책임을 물어 "피해액의 60%인 1억2975만9000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바 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단독] 곽도원, 영화 '소방관'
[단독] 강하늘♥이태은, 2년째
[단독] '이동준 아들' 이일민,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단독] 배우 겸 작가 김혜진 부
[단독] 개그맨 김건영, 오는 1
[단독] 배우 김유석, 모친상 '
[단독] 이태란, JTBC '스카
[단독] 장근석, 7월 16일 군
[단독] ‘쎄쎄쎄’ 임은숙, 유방
[단독] 윤은혜, 안방극장 복귀작
[단독] 이동건, 오늘(29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