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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패션
  • 입력 2012.03.20 11:41

티파니 LA 화보, 화사한 메이크업 '사랑스러운 봄소녀로 변신'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자신의 고향인 LA에서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티파니는 화보 촬영을 통해 LA 특유의 기분 좋은 햇살처럼 생기발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화사한 색상의 소녀스러운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며, 깨끗한 피부에 포인트가 되는 립 메이크업을 한 티파니는 수영장, 요트, 회전 목마 등 LA의 풍경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장소에서 모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립스틱과 블러셔를 이용해 볼과 입술을 오렌지 빛으로 물들이고 회전 목마에서 찍은 화보 컷은 티파니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신비로운 모습을 담았다.

 
티파니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화보는 <보그 걸>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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