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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기자
  • 패션
  • 입력 2016.07.28 08:56

'여왕의 귀환' 김연아, 은퇴 후에도 기복 없는 미모

▲ 김연아 ⓒ인스타일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평창 올림픽 홍보 대사로 활동 중인 피겨 여왕 김연아가 인스타일 화보를 통해 여신 미모를 뽐냈다.

김연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 발레리나 같은 우아한 모습과 상큼한 '연아신'으로 변신했다. 

▲ 김연아 ⓒ인스타일

김연아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녀만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는데 “요즘에는 휴대폰을 많이 보기 때문에 목이 빠지고, 허리가 구부정하기 쉬운데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조언을 전했다. 

또 뱅 헤어를 도전해보고 싶은데, 이마가 좁고 얼굴에 머리카락이 있으면 불편해하는 성격이라 고민 중이라고 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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