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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방송
  • 입력 2012.03.15 09:35

브레이브걸스, 예진 '측통령' 등극 '미코돌'다운 진정한 '일상이 화보'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용감한형제의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멤버인 예진의 화보 같은 일상이 화제다.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요즘 너 너무 이뻐, 브레이브걸스 예진' 이라는 제목으로 삼청동 한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예진의 파파라치 사진이 이슈로 떠올랐다.

사진 속 예진은 화이트 블라우스와 한쪽 묶어 내린 헤어로 마치 여신과 같은 우아한 포스를 풍기고 있으며, 긴 속눈썹과 오똑한 콧날, 도톰한 입술로 이마부터 턱까지 이어지는 완벽한 옆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예진의 직찍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진, 측통령 등극이요", "잡지보는 모습도 예쁘네", "진정한 일상이 화보네요^^", "옷차림에 헤어까지 완전 여신이 따로 없네", "무보정 옆모습도 미모 작렬!"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히트메이커인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키운 5인조 걸 그룹이며 현재 '요즘 너'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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