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신호철 기자
  • 이슈뉴스
  • 입력 2012.03.11 08:04

세븐 자백, "헤어스타일 아이스크림 모방했다" 깜찍 고백

사진출처-세븐 트위터

[스타데일리뉴스=신호철 기자] 가수 세븐이 엉뚱하고 귀여운 사과를 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세븐은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죄송합니다. '내가 노래를 못해도' 활동 당시 헤어스타일은 베스킨라빈스의 엄마는 외계인 컬러와, 츄파춥스의 초코바닐라의 색을 모방한 것을 자백하고 가슴 깊이 사죄합니다"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과 아이스크림을 비교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븐은 자신의 말한봐와 같이 활동당시 모습과 베스킨라비스의 사진을 동시에 비교할 수 있도록 게재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귀여운 사과다", "헤어스타일 표절도 스스로 자백하는 것인가", "이것은 표절이라고 할 수 있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