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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명연 기자
  • 피플
  • 입력 2012.03.08 09:51

조은숙 몸짱변신, 20대 남자도 울고 갈 '초콜릿 복근' 장착

 

[스타데일리뉴스=김명연 기자] 배우 조은숙이 몸짱으로 변신한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조은숙은 최근 MBC-TV ‘무신’을 통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기 위해, 고강도의 트레이닝과 식단 조절을 통해 40대라고는 볼 수 없는 20대의 탄력적인 몸매로 돌아갔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은숙은 군살없는 완벽한 라인은 물론, 여자들은 만들기 힘들다는 초콜릿 복근과 구릿빛 피부를 과시해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몸매에 다시 한 번 사진을 보게 만들었다.

조은숙은 “완벽한 바디라인을 만들기 위해 나와의 싸움이 가장 힘들었다. 하루도 쉴 수 없는 노력이 필요했기에 나를 뛰어넘어야 하는 인내가 이 몸매를 만들고 나를 강하게 만들었다”며 “남편의 내조와 가족들의 힘이 있었기에 완벽한 몸매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녕 이 몸이 40대란 말인가”, “남자들고 울고 갈 구릿빛 복근이다”, “여자 배우들 중에 최고인 듯”, “작품을 위해 이정도 까지 몸매관리를 하다니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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